 그리스도인과 오컬트
        
        
          그리스도인과 오컬트
          매년 새해가 되면, 신년 운세를 보는 일이 당연하고도 흔한 일이다. 타로, 신점의 유행도 사그라들줄 모른다. 놀라운 것은, 그리스도인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다.회사에서 직원들과 대화할 때, 한 그리스도인 직원이 자신이 운세를 보러 간 얘기를 흥미진진하게 하고 있었다. 그 친구는 부모님이 선교사님이고, 자신도 교회에서 리더로서 성경공부반을 인도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런 얘기를 해서 놀란 나는 "관상을 보러 갔다고?" 하고 물었다. "그냥 재미로 하는 거죠." 웃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답하며, 그래도 좋은 얘기 들으니 기분은 좋더라는 말을 했다. 옆에 있던 또 다른 그리스도인 동료도 요즘 그런거 다 한다며, 내가 너무 고지식하고 유행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듯 말을 했다. 점집에 오는 사람 중에 그리스도인..
          신앙과 삶
          
          2024. 4. 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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