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룻기 1장을 본문으로 한 존 파이퍼 목사님의 설교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둠과 고통의 긴 터널 끝에서 만난 설교로 인생을 바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Ruth: Sweet and Bitter Providence 저는 앞으로 4주간에 걸쳐서 룻기를 매주 한 장씩 설교하려고 합니다. 이번 7월에 여러분이 통찰력을 얻고 새롭게 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이 아름다움 이야기를 매주 한 번씩 읽는 것입니다. (천천히 읽으면 25분 정도 걸립니다.) 룻기는 “하나님이 어떻게 신비한 방법으로 그의 일을 행하시는지” 보여줍니다. 이 책은 꿈이나 비전, 선지자가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계속되는 비극이 믿음에 도전을 줄 때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의..
아래 내용은, Desiringgod에 올라와 있는 존 파이퍼 목사님의 글을 번역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험하는 것은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갈망해야 할 일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사랑의 진수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야 말로 큰 기쁨의 경험입니다. 그것은 깊고 놀라운 확신-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는 확신 (로마서 5:5) -의 기초가 됩니다. 이 확신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도록”(로마서 5:2) 우리를 돕습니다. 이 확신은 우리로 하여금 혹독한 믿음의 시련을 헤쳐나가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경험은 모든 신자들에게 동일할까요? 그 정도는 다릅니다. 모든 신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동일하게 경험한다면 바울이 에베소 사람..
아래 내용은, 존 파이퍼 목사님의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서 낙심하고 있습니까? 이 상황을 잘 헤쳐가도록 여러분을 돕고 싶고, 아마도 저의 문제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1986년 11월 6일 저의 일기입니다. 베들레헴 교회에 6년째 시무하고 있었을 때죠. 한번도 이렇게 느껴본 적이 없으시다면, 24년이 지난 후 지금 저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일찍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믿을만한 길잡이가 되지 못합니다. 내가 베들레헴교회에서 맡겨진 일을 그만두려고 하는 것이 사탄의 공격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사역을 고려하라고 움직이시는 것인가? 아니면 이것이 최근의 수많..
아래 내용은, 그리스도인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존 파이퍼 목사님이 답변을 하는 APJ (Ask Pastor John)에 등록된 상담 내용 본문을 편집 요약한 내용입니다. 질문: 세속적인 예술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 영화, 문학 등을 즐김으로써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답변: 그럼요. 지금 질문자께서 들고 계신 컴퓨터도 어쩌면 비그리스도인이 만든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컴퓨터 타이핑하면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온종일 사용하는 것들이 1,000가지 이상은 될 텐데,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우상에게 바쳐졌을지도 모르는 고기, ..
아래 내용은, 그리스도인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존 파이퍼 목사님이 답변을 하는 APJ (Ask Pastor John)에 등록된 상담 내용 본문을 편집 요약한 내용입니다. 질문: 술과 담배를 권장하지는 않지만, 어떤 친구들은 술과 담배를 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더군요. 목사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답변: 글쎄요, 술과 담배를 하는 것을 그리스도인 여부로 바로 연결시키는 것은 안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술, 담배를 안 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의 삶에는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에는 위험이 존재하죠.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위험은 있죠. 여러분이 사랑하는..
번역 자원봉사 번역 자원봉사 한동안 직장없이 아이들 영어과외하면서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 경제적으로는 쪼들렸지만 시간은 여유가 많았던 시절이었다. 그 때 우연히 Desiringgod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남) 한국어 번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봤다. John Piper 목사님의 설교와 글들은 내가 혼란의 시기를 지날 때마다 길잡이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그런 글들이나 설교를 들으면서 이 좋은 컨텐츠들을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글들을 번역해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나누기도 했고 블로그에 올려두기도 했었다. 그러던 차에 번역자원봉사자 모집글을 보게 된 것이다. 바로 지원을 했다. 번역한 글 하나를 샘플로 보내고, skype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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