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수아 5장은 이제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다. 할례이스라엘이 요단강을 마른 땅처럼 건넜다는 소문이 퍼지자 아모릴 사람의 모든 왕과 가나안사람의 모든 왕이 간담이 서늘해서 용기를 잃고 말았다. (1절)정복 전쟁을 앞두고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을 것이다. 아직 싸우지도 않았는데, 적들은 이미 기세가 꺾여 있다니!그런데, 이 때 하나님은 비합리적인듯 보이는 특이한 명령을 하신다. “그 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시 할례를 베풀어라.””여호수아 5:2 RNKSV전쟁을 앞두고 할례를 행하는 것은 좋은 전쟁전략이 아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다 모으고, 없는 힘도 짜내야 할 판인데 할례를 행해서 며칠 동안 움직이지도 못..
말씀 묵상
2024. 11. 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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