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구절 - 열왕기하 6장 1-14절 성경본문 바로가기 “어느 날 예언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숙소가 너 무 좁습니다. 우리가 요단 강가에 가서 나무를 베어 그 곳에 우리 숙소를 다시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엘리사는 “좋다. 가거라” 하고 승낙해 주었다. 생도 중 하나가 엘리사에게 함께 가자고 권하므로 엘리사도 그들과 함께 갔다. 그들은 요단 강가에 가서 나무를 베기 시작했는데” 열왕기하 6:1-4 KLB 이 본문을 읽으면서는 … 생도 중 하나가 엘리사에게 함께 가자고 권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처음에는 그게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갈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당연히 그런 면이 없지 않았겠지만, 그들이 요단으..
말씀 묵상
2024. 9. 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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