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구절 - 열왕기하 6장 1-14절 성경본문 바로가기 “어느 날 예언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숙소가 너 무 좁습니다. 우리가 요단 강가에 가서 나무를 베어 그 곳에 우리 숙소를 다시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엘리사는 “좋다. 가거라” 하고 승낙해 주었다. 생도 중 하나가 엘리사에게 함께 가자고 권하므로 엘리사도 그들과 함께 갔다. 그들은 요단 강가에 가서 나무를 베기 시작했는데” 열왕기하 6:1-4 KLB 이 본문을 읽으면서는 … 생도 중 하나가 엘리사에게 함께 가자고 권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처음에는 그게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갈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당연히 그런 면이 없지 않았겠지만, 그들이 요단으..
말씀 묵상
2024. 9. 12. 10: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하나님을바로알자
- 믿음의선한싸움
- 빨간색밧줄
- 가나혼인잔치
- 30호
- 마틴로이드존스
- 할수있거든이무슨말이냐
- 오블완
- 모세와가나안입성
- 말씀따라가기
- 에이든토저
- 말씀묵상
- 만나중단
- 영적우울증
- 말다섯필
- 갑절의영감
- 예수님첫번째기적
- 천수답
- A.W.Tozer
- 티스토리챌린지
- 이땅에사는동안
- 사자처럼담대하니라
- 존파이퍼
- 성실로식물을삼을지어다
- 므리바샘
- 주님의말씀대로
- 영적침체
- 강하고담대하라
- 엘리사
- 여호수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