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의 위기, 그리고 인간적 꼼수 (이사야 7:1-9)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군이 유다를 침공해 왔을 때, 아하스 왕과 백성들의 마음은 마치 숲속의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듯 극심한 공포에 휩싸였습니다.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 "조용히 기다리고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토막에 불과하니 마음에 약해지지 말라"며 친히 안심시키셨습니다.그러나 아하스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대신, 신흥 강대국인 앗수르의 힘을 의지하려는 정치적 밀약과 계산을 이미 마친 상태였습니다.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하나님이 아닌 제국의 힘을 붙잡으려 한 것입니다. 위선적 불신앙과 주권적 '표적'의 선언 (이사야 7:10-16)하나님은 아하스에게 깊은 데서든..
말씀 묵상
2026. 7. 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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