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시리라.”(마가복음 11:25) 용서는 감정이 아닌 ‘믿음의 결단’예수님의 이 말씀은 기도와 용서를 하나로 묶은 핵심적인 가르침이다.우리는 흔히 “그 사람이 사과하지 않는데, 어떻게 용서할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하지만 예수님은 “그가 회개하면 용서하라”(눅 17:3)고 말씀하신 동시에, 여기에서는 상대의 행동과 상관없이 용서하라고 명령하신다.이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진실되려면, 먼저 우리 마음이 원한과 미움으로 가득 차 있지 않아야 함을 의미한다.기도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고, 용서는 그 길을 청소하는 행위다.성경이 말하는 용서의 본질헬라어 ‘Aphiemi’의 의미마가복음 11:25에..
신앙과 삶
2025. 9. 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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