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의 아침식사 본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어부의 삶으로 돌아간 제자들을 만나기 위해 갈릴리 호수로 찾아오신 이야기다. 제자들이 육지에 올라와 보니 숯불 위에 생선이 놓여 있었고 빵도 준비되어 있었다. 요한복음 21:12 개역한글: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그분이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조반을 먹으라'가 여전히 익숙한 나는 이 본문을 현대인의 성경 버전으로 읽다가 영어로는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 궁금했다. 대부분 “Come and have breakfast"라고 되어 있었..
신앙과 삶
2024. 1. 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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