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Desiringgod에 올라와 있는 존 파이퍼 목사님의 글을 번역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험하는 것은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갈망해야 할 일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사랑의 진수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야 말로 큰 기쁨의 경험입니다. 그것은 깊고 놀라운 확신-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는 확신 (로마서 5:5) -의 기초가 됩니다. 이 확신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도록”(로마서 5:2) 우리를 돕습니다. 이 확신은 우리로 하여금 혹독한 믿음의 시련을 헤쳐나가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경험은 모든 신자들에게 동일할까요? 그 정도는 다릅니다. 모든 신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동일하게 경험한다면 바울이 에베소 사람..
신앙과 삶
2024. 3. 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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