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를 냈다. 갑자기 양화진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8월에 휴일이 있을때 가려고 했었다. 짐 엘리엇과 엘리자베스 엘리엇의 이야기를 책으로 읽고,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었을까? 마음이 들끓었었는데, 지난 주 다시 영적 침체기를 보내면서 몸무림을 치다가 다시 불씨를 살릴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었다. 사실 그분들처럼 한국에 와서 선교하다 돌아가신 분들도 많지 않은가. 그분들의 묘역에 가보자.. 그런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번주 월요일에 갑자기 드는 생각이, 당장 가보자.. 였다. 미룰 필요가 뭐 있나? 그렇게 해서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기차표도 끊었다. 어차피 이번 여름 휴가는 서울에 갈까 생각중이었기도 했다. 여러 날 가지는못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가보고 싶었다. 그렇게 오늘 갔다 왔다. ..
직접 당근케잌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시중에 파는 당근케잌맛이 어땠는지 궁금했는데 마침 오늘 간 카페에 당근케잌이 떡하니 있어서 주문했다. 좀 크다 싶었지만 점심이 약간 부실하기도 해서 6500원짜리 조각케잌을 주문했다. 제주도 유기농 당근에 무항생제달걀. 한두입 먹었을 때는 당근맛이 별로 안나고 치즈프로스팅도 치즈가 맞나 싶을정도로 특색이 없어 아쉬웠지만 그냥 먹을만했다. 다 먹고나니 너무 느끼해서 속이 니글거린다. 한시간이 지났는데도... 당근케잌이 느끼할 수도 있구나 @@ 내가 만든 당근케잌 먹고싶다.
6월말까지 목표치 도달을 위해 저녁 단식을 시작했다. 점심을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아무것도 안먹는 거다. 문제는 아침에는 시간이 없어서 또 굶기 일쑤라는 거다. 그러다 보니 강제 1일 1식을 하고 있다. 아침을 굶고 출근해서 일하다보면 배가 너무 고파 가끔 정신이 혼미하다. 그러면서도 오래 축적된 지방이 하나둘 떨어져 나간다 생각하니 묘한 기쁨도 있다. 오늘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고 방문을 열고 나오니 된장찌개 소리와 냄새가 내 오감을 사로잡았다. 오늘따라 이른 아침 준비를 하고 계신 엄마. 도저히 못참고 지각 위험을 감수하고 된장찌개에 밥 한숫갈 말아서 먹었다. 정말 한숫갈만 말아서 먹었어도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든든한 아침 식사를 했다 생각했고, 이 정도라면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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