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다 왕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였더라역대하 20장 35절 (개역개정) 평강 이후 다시 시작된 동맹역대하 20장 35절은 여호사밧의 신앙 여정에서 뜻밖의 장면을 보여준다.큰 전쟁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직접 경험한 여호사밧이, 다시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와 손을 잡는 것이다.이 일은 단순한 정치적 실수나 판단 착오가 아니라,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던 신앙이 현실적 계산 앞에서 흔들린 순간이었다.“그 후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더니…” (대하 20:35)그는 과거 아합과의 결혼 동맹으로 큰 위기를 겪고도(대하 18장), 또 다시 같은 가문과 연합하는 실수를 반복했다. 왜 여호사밧은 그토록 신앙적이면서도 이런 선택을 했을..
말씀 묵상
2025. 10. 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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