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구절 - 시편 27편 4절 4 내가 여호와께 간청한 한 가지 일을 구하리니 내가 평생 여호와의 집에서 살며 그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성전에서 그를 묵상하는 일이다. (현대인의 성경) 4 One thing have I asked of the Lord, that will I seek after: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inquire in his temple. (ESV) 시편 27편 읽기 시편 27편은 다윗의 찬양시이다. 성경은 '여호와는 나의 빛이고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로 시작한다. 두려움 가운데 어디서 참 소..
묵상구절 - 고린도후서 4장 16절 16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의 겉 사람은 쇠약해 가지만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KLB) 16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모습은 점점 늙고 야위어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KOERV) 16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새번역) 고린도후서 4장 바로가기 4장의 앞부분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직분을 받았으므로 낙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 되신다는 것과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 말씀하신 하나님이 자신들의 마음속에 빛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게 하..
묵상구절 - 시편 34장 17절-18절 17 의로운 자들이 부르짖으면 여호와는 들으시고 그들을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다.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죄로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현대인의 성경) 18 [The righteous] cried out, and Adonai heard, and he saved them from all their troubles. 19 Adonai is near those with broken hearts; he saves those whose spirit is crushed. (Complete Jewish Bible) 시편 34편 바로가기 시편 34편에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의 복"이라는 제목아래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체하다가 쫓겨나 지..
묵상구절 - 이사야 43장 18-19절 18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말아라. 19보라! 내가 새로운 일을 행하겠다. 이미 그 일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너희는 보지 못하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게 할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18“Stop dwelling on past events and brooding over times gone by; 19I am doing something new; it’s springing up — can’t you see it? I am making a road in the desert, rivers in the wasteland. (CJB) 성경본문 바로가기 성경을 통독할 때마다 이사야 40장 즈음에 다다르면 기대감..
묵상구절 - 히브리서 10장 24절-25절 24그리고 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위해 힘쓰도록 하십시오. 25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모이기를 중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씁시다. (현대인의 성경) 24And let us consider how to stir up one another to love and good works, 25not neglecting to meet together, as is the habit of some, but encouraging one another, 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drawing near. (ESV) 오늘의 본문이 포함된 히브리서 10장을 모두 읽었다. 본문이 나온 문..
해변의 아침식사 본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어부의 삶으로 돌아간 제자들을 만나기 위해 갈릴리 호수로 찾아오신 이야기다. 제자들이 육지에 올라와 보니 숯불 위에 생선이 놓여 있었고 빵도 준비되어 있었다. 요한복음 21:12 개역한글: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그분이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조반을 먹으라'가 여전히 익숙한 나는 이 본문을 현대인의 성경 버전으로 읽다가 영어로는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 궁금했다. 대부분 “Come and have breakfast"라고 되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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