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장을 읽다 보면 일명 '민족들의 식탁'이라 불리는 족보가 나옵니다. 처음엔 그저 지루한 이름들의 나열이라고 생각하며 넘기려 했는데, 유독 눈에 띄는 두 이름이 있었습니다. 바로 구스의 아들 '니므롯'과 함의 아들 '가나안'입니다.성경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이 두 사람에 대해서만큼은 꽤나 길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왜 니므롯이 세운 그 거대하고 비옥한 문명이 아니라, 이미 다른 민족들이 살고 있던 저 척박한 가나안 땅을 약속의 땅으로 주셨을까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그들의 땅이 오늘날 어디인지, 그리고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찾아보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1. 니므롯의 성 vs 약속의 땅창세기 10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두 가지 전혀 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베드로전서 5:6-7, 우리말성경/NLT 의역) 인생을 살다 보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걱정과 불안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이 있습니다. "내가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지?" 하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죠.오늘 우리가 읽은 베드로전서는 바로 그런 고난의 한복판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우리가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위로는 하나님께, 옆으로는 마귀에게 취해야 할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가르쳐 줍니다. 첫 번째 전략: 하나님께는 '항복'하고 짐을 던지세요고난을 이기는 첫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7) “The end of the world is coming soon. Therefore, be earnest and disciplined in your prayers.”1 Peter 4:7 NLT 오늘 베드로 사도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혀 다른 처방전을 줍니다. 바로 "정신을 차리고(Be earnest)", "깨어 있으라(Be disciplined)"는 것입니다.왜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을까요? 그리고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1. "정신을 차리라"는 건, '냉철함'을 가지라는 뜻입니다성경 원어(헬라어)로 보면 이 말은 '건전한 마음을 가지라', '이성적으로 생각..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창세기 9:2, 개역개정)“All the animals of the earth, all the birds of the sky, all the small animals that scurry along the ground, and all the fish in the sea will look on you with fear and terror. I have placed them in your power.”(Genesis 9:2, NLT) 노아의 홍수 사건 직후, 하나님께서 인간과 맺으신 언약에는 미묘하지만 충격적인 변화가 감지됩니다. 창조 시(창 1장)의 평화로..
“이것은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세기 6:9) 수많은 인구가 번성했던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이 정말 '단 한 명(Only One)' 밖에 없었을까요? 성경을 읽다 이 구절에서 의문이 들어 히브리어 원문과 신학적 배경을 살펴보았습니다. 당대에 완전한 자. '그 세대'라는 한정어의 비밀 (Relative Righteousness)먼저 성경이 노아를 묘사하는 정확한 표현을 주목해야 합니다. 히브리어 원문은 노아를 진공 상태에서의 절대적 의인이라고 말하지 않고, ‘베도로타브(בְּדֹרֹתָיו)’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는 "그의 세대들 중에서(in his generations)"라는 뜻입니다.유대교 최고의 주석가 라시(Ras..
“아담의 역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하셨다. 아담은 백서른 살에 자기의 형상 곧 자기의 모습을 닮은 아이를 낳고,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다.”창세기 5:1-3 RNKSV 창세기 5:1-3 (RNKSV) - 아담 의 역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 | YouVersion아담 의 역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www.bible.com 창세..
- 때가되면
- DerekPrince
- 하나님의약속
- 할수있거든이무슨말이냐
- 30호
- 영적우울증
- 성경묵상
- 영적침체
- 엘리사
- 마틴로이드존스
- A.W.Tozer
- 스가랴
- 아무것도염려하지말고
- 강하고담대하라
- 기도
- 하나님의평강
- 티스토리챌린지
- 염려
- 오블완
- 여호수아
- 기독교블로그
- 일어나라
- 하나님을바로알자
- 창세기강해
- 우상숭배
- 빛을발하라
- 말씀묵상
- 존파이퍼
- 기도응답
- 에이든토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