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하나님의 구체적인 부르심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상담] 하나님의 구체적인 부르심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아래 내용은, 그리스도인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존 파이퍼 목사님이 답변을 하는 APJ (Ask Pastor John)에 등록된 상담 내용 본문을 편집 요약한 내용입니다. 질문: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부르심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답변: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미리 예비하신 선한 일 가운데서 걷기를 기대하십니다. (엡 2:10). 그리고 로마서 12:2에서는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라고 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것을 확신합니다. 우선, 하나님의 말씀에 여러분 자신을 드릴 것을 제안합니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판단과 말씀에 충만하게 젖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볼..
 [상담] 그리스도인들이 노화개선을 위해 성형수술을 해도 될까?
        
        
          [상담] 그리스도인들이 노화개선을 위해 성형수술을 해도 될까?
          아래 내용은, 그리스도인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존 파이퍼 목사님이 답변을 하는 APJ (Ask Pastor John)에 등록된 상담 내용 본문을 편집 요약한 내용입니다. 질문: 그리스도인들이 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답변: 제가 방금 나이 든다고 은퇴하지는 말 것에 관한 저의 비디오를 봤는데, 거기서 저는 아리조나에서 70대의 사람들이 가죽밖에 안 남고 털도 없는 얼룩덜룩한 피부에 선탠을 하려고 하는 것과, 그리고 반바지 차림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늘어진 피부와 숭숭 빠진 머리카락으로 40년 젊어 보이겠다고 필사적으로 골프코스에 나가 있는 모습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웃음이 나오는 군요.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저의 입장이 어떤지 아시겠지요? 성경에 따르면 나..
 하나님을 바로 알자 - 하나님은 무엇과 같으신가?
        
        
          하나님을 바로 알자 - 하나님은 무엇과 같으신가?
          A.W.Tozer의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고귀한 개념을 포기하고 예배할 가치가 전혀 없을 만큼 지극히 낮고 비천한 하나님의 개념을 대체해 버린 교회를 향한 안타까움에서 시작됐다. 그는 교회가 외적으로는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리면서도 영적으로는 많은 손실을 경험한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삶에서 영적 능력을 회복하고 싶다면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왜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는지, 그것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1부를 시작으로 2부 완전하신 하나님의 속성과 3부 피조물에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속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4부 하나님을 아는 기쁨으로 마무리 한다. 이 글은 1부 하나님은 무엇과 같으신가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왜 ..
 하나님을 바로 알자 (A.W.Tozer) - 하나님은 모든 지혜의 근본이시다.
        
        
          하나님을 바로 알자 (A.W.Tozer) - 하나님은 모든 지혜의 근본이시다.
          "하나님을 바로 알자" 이토록 직관적인 책 제목을 본 적이 없다. 신앙의 연수가 적지 않아도 뿌리까지 흔들리는 경험을 할 때 그 근원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라는 말을 듣고, 하나님을 더 깊이, 제대로 알고 싶어서 고른 책이다. 책의 모든 챕터의 내용이 은혜로워서 내가 이해하고 나에게 크게 다가온 내용들을 정리하기로 했다. 지혜란 지혜란 무엇보다도 완전한 목적을 세우고 가장 완전한 수단으로 그 목적을 이루는 능력이다. 지혜는 처음부터 끝을 알며, 따라서 짐작하거나 추측할 필요가 없다. 지혜는 모든 것을 집중해서 보며 각각을 전체와 적절히 연결해서 보기 때문에 미리 정한 목표를 향해 실수없이 정확히 나아갈 수 있다. 인간에게 이런 지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이런 지혜는 오직 하..
 와서 조반을 먹으라 - 굶주림을 끊으시는 예수님의 초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 굶주림을 끊으시는 예수님의 초대
          해변의 아침식사 본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어부의 삶으로 돌아간 제자들을 만나기 위해 갈릴리 호수로 찾아오신 이야기다. 제자들이 육지에 올라와 보니 숯불 위에 생선이 놓여 있었고 빵도 준비되어 있었다. 요한복음 21:12 개역한글: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그분이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조반을 먹으라'가 여전히 익숙한 나는 이 본문을 현대인의 성경 버전으로 읽다가 영어로는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 궁금했다. 대부분 “Come and have breakfast"라고 되어 있었..
 번역 -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방식
        
        
          번역 -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방식
          번역 자원봉사 번역 자원봉사 한동안 직장없이 아이들 영어과외하면서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 경제적으로는 쪼들렸지만 시간은 여유가 많았던 시절이었다. 그 때 우연히 Desiringgod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남) 한국어 번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봤다. John Piper 목사님의 설교와 글들은 내가 혼란의 시기를 지날 때마다 길잡이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그런 글들이나 설교를 들으면서 이 좋은 컨텐츠들을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글들을 번역해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나누기도 했고 블로그에 올려두기도 했었다. 그러던 차에 번역자원봉사자 모집글을 보게 된 것이다. 바로 지원을 했다. 번역한 글 하나를 샘플로 보내고, skype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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