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세기 6:9) 수많은 인구가 번성했던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이 정말 '단 한 명(Only One)' 밖에 없었을까요? 성경을 읽다 이 구절에서 의문이 들어 히브리어 원문과 신학적 배경을 살펴보았습니다. 당대에 완전한 자. '그 세대'라는 한정어의 비밀 (Relative Righteousness)먼저 성경이 노아를 묘사하는 정확한 표현을 주목해야 합니다. 히브리어 원문은 노아를 진공 상태에서의 절대적 의인이라고 말하지 않고, ‘베도로타브(בְּדֹרֹתָיו)’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는 "그의 세대들 중에서(in his generations)"라는 뜻입니다.유대교 최고의 주석가 라시(Ras..
“아담의 역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하셨다. 아담은 백서른 살에 자기의 형상 곧 자기의 모습을 닮은 아이를 낳고,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다.”창세기 5:1-3 RNKSV 창세기 5:1-3 (RNKSV) - 아담 의 역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 | YouVersion아담 의 역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www.bible.com 창세..
창세기 3장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수직적 관계 단절(The Fall)을 다루었다면, 4장은 그 죄의 파장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수평적 관계 파괴로 어떻게 확산되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기록입니다.본문은 단순히 '최초의 살인'이라는 사건 보도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인류 문명이 하나님을 떠나 어떻게 스스로를 요새화(Fortification)하는지, 그리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은 어떻게 구속의 역사(Redemptive History)를 이어가시는지를 대조적으로 보여줍니다.오늘 묵상을 통해 가인의 길과 셋의 길, 그 갈림길에 선 우리의 실존을 돌아보고자 합니다.1. 예배의 본질: '무엇'이 아니라 '누구'인가 (4:1-5)가인과 아벨의 사건에서 가장 큰 신학적 난제이자 핵심은 "왜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거..
빌립보서 4장 6-7절은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친숙하면서도 깊은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구절입니다. NLT(New Living Translation) 버전을 읽다보니, 의미가 확 다르게 와 닿아서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헬라어 원문 분석과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이 구절의 정확한 의미를 정통 신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6절 분석: 염려와 기도의 대조> "Be anxious for nothing..."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헬라어: μηδὲν μεριμνᾶτε (메덴 메림나테)* 언어적 분석:- 여기서 '염려하다'로 번역된 '메림나오(μεριμνάω)'는 '나누다(merizo)'와 '마음(nous)'의 합성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즉, "마음이 여러 갈래로 찢어지는 상태..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솔직히 "나는 왜 변하지 않을까?"라는 자괴감에 빠져본 적 없으신가요? 주일에는 은혜를 받은 것 같은데, 월요일 아침만 되면 예전의 분노, 불안, 그리고 끊어내지 못한 죄된 습관들이 다시 고개를 들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우리는 “내 믿음이 가짜인가?” 혹은 "나는 구제불능인가?"라는 생각에 괴로워하곤 합니다.하지만 여러분, 자책하기 전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성경의 핵심 원리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의 의지박약 문제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얻는 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눠보려 합니다.본문 말씀 (로마서 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
매년 새해가 밝으면 많은 사람이 한 해의 길흉화복을 궁금해하며 신년운세나 토정비결을 찾아보곤 합니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인간으로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마음이죠. 하지만 많은 크리스천이 가벼운 재미나 오락으로 여기는 이 행위가 사실 우리 영혼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성경적 관점에서 왜 우리가 점술의 유혹을 뿌리쳐야 하는지 그 명확한 이유를 나누고자 합니다. 신년운세 토정비결?: 미래를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우리가 신년운세를 보지 말아야 할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그것이 영적인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인이 미래에 대한 인도와 권위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출처에서 찾는 것은 "나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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