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Desiringgod에 게재된 Jon Bloom의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마가복음 11:24를 본문으로 하고 있는 이 글은 응답되지 않는 기도로 인해 낙심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계속 기도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원문은 하단의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세 가지 주요 수단인 말씀, 기도, 교제 중에서 기도는 아마도 가장 적게 실천되고 있을 것입니다. 왜 우리는 기도하는 데 그토록 어려움을 겪을까요? 이 질문에는 많은 대답이 있을 것이고, 아마 대부분의 대답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산만해서, 게을러서, 바빠서, 기도할 모델이 없어서, 언제 어떻게 기도할지 명확한 계획이 없어서, 기도할 사람과 일이 너무 많아서, 대적이 우리의 기도를 방해해서 등등의 이유가 ..

아래 내용은, Desiringgod에 게재된 Vaneetha Rendall Risner의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하단의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About Vaneetha 열세 살까지 21번의 수술. 병원에서의 수년간 보낸 시간.학교 친구들로부터의 언어적, 신체적 괴롭힘. 젊은 아내로서 여러 번의 유산. 아이의 죽음. 쇠약해지는 진행성 질환. 지독한 고통. 버림받음. 원치 않는 이혼. 바네사 렌달 리스너는 하나님께 자신을 구원해 주실 은혜를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접시를 식탁으로 옮길 수가 없다. 지난 달에는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이 후기소아마비는 상황을 급속히 악화시킨다. 매 주 나는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내가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들을 발견..

아래 내용은, Desiringgod에 게재된 존 파이퍼 목사님의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하단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앞에만 계시면서 부르신다면, 여러분은 율법주의자가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뒤에서 밀어붙이기만하신다면 여러분은 굳센 결단력을 잃기 쉽습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앞에서 부르시는 하나님을 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뒤에서 밀고 계시는 하나님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앞과 뒤에 동시에 계신 하나님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순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

아래 내용은, 룻기 1장을 본문으로 한 존 파이퍼 목사님의 설교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둠과 고통의 긴 터널 끝에서 만난 설교로 인생을 바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Ruth: Sweet and Bitter Providence 저는 앞으로 4주간에 걸쳐서 룻기를 매주 한 장씩 설교하려고 합니다. 이번 7월에 여러분이 통찰력을 얻고 새롭게 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이 아름다움 이야기를 매주 한 번씩 읽는 것입니다. (천천히 읽으면 25분 정도 걸립니다.) 룻기는 “하나님이 어떻게 신비한 방법으로 그의 일을 행하시는지” 보여줍니다. 이 책은 꿈이나 비전, 선지자가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계속되는 비극이 믿음에 도전을 줄 때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의..

아래 내용은, Desiringgod에 올라와 있는 존 파이퍼 목사님의 글을 번역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험하는 것은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갈망해야 할 일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사랑의 진수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야 말로 큰 기쁨의 경험입니다. 그것은 깊고 놀라운 확신-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는 확신 (로마서 5:5) -의 기초가 됩니다. 이 확신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도록”(로마서 5:2) 우리를 돕습니다. 이 확신은 우리로 하여금 혹독한 믿음의 시련을 헤쳐나가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경험은 모든 신자들에게 동일할까요? 그 정도는 다릅니다. 모든 신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동일하게 경험한다면 바울이 에베소 사람..

아래 내용은, 존 파이퍼 목사님의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서 낙심하고 있습니까? 이 상황을 잘 헤쳐가도록 여러분을 돕고 싶고, 아마도 저의 문제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1986년 11월 6일 저의 일기입니다. 베들레헴 교회에 6년째 시무하고 있었을 때죠. 한번도 이렇게 느껴본 적이 없으시다면, 24년이 지난 후 지금 저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일찍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믿을만한 길잡이가 되지 못합니다. 내가 베들레헴교회에서 맡겨진 일을 그만두려고 하는 것이 사탄의 공격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사역을 고려하라고 움직이시는 것인가? 아니면 이것이 최근의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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